행사장에는 관세음보살의 33가지 모습을 상징하는 관음상이 줄지어 배치되었고, 참배자들은 하나하나 앞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신앙을 통해 마음을 하나로 모은 사람들은 관음보살의 무한한 자비와 보호를 느끼며 깊은 종교적 영성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시도로, 참배자 전원에게 무료 채식이 제공되었습니다.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식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었고, 불교 정신에 기반한 자비 실천으로서 큰 의미를 가졌습니다. 음식을 통해 나누어진 자비의 마음은 참배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연결시켰습니다.
또한 법회 말미에는 올해도 신비로운 구름이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마치 관음보살을 연상시키는 그 모습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신앙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우리 기금회는 앞으로도 이러한 종교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신앙의 힘을 사회에 전하고, 자선 활동과 연계하여 사랑과 조화의 에너지를 세계로 발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