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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문화국제포럼/효도문화국제대회 in Japan 후쿠오카에서 개최

2025년11월03일 | News

2025년 11월 1일, 일반재단법인 국제문교자선기금회(이하, 본 재단)는 후쿠오카 아크로스(ACROS Fukuoka)에서 「효도문화국제포럼」 및 「효도문화국제대회 in Japan」을 성대하게 개최하였습니다.
본 대회는 동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전문가, 교육자, 종교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효(孝)를 중심으로 한 윤리교육과 문화교류의 촉진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세션에서는 개회 선언 및 내빈 소개에 이어, 본 재단의 대표이사 다바타 모토코(田畑素子) 이사장이 환영사를 전하였고, 한국 효도문화선양연합회 세계회장 황엽주(黄燁周) 회장이 축사를 전했습니다.
이후 각 분야 전문가들의 기조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제1약과대학 부학장 겸 의학박사 요시타케 타케히토(吉武毅人) 교수는 「효도와 의학」이라는 주제로 가족 관계의 유대와 의료 윤리의 연관성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한국 향교전교협의회 회장이자 제주향교 전교인 진인수(秦認秀) 박사는 「효도와 가정」이라는 주제로 전통 가족 교육의 재평가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홍콩수인대학교 전가병효도문화교연센터 겸임연구원 유패연(劉珮娟) 박사는 「효도와 교육, 공감의 시대」라는 주제로 발표하였고, 요코하마중화학원 교장 두문검(杜文剣) 박사의 활동 보고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이어서 한국유교문화교육관 관장 손윤(孫潤) 박사의 「효도와 역사, 경제」, 일본경제대학교 특명교수 이모토 가츠유키(井本勝幸) 박사의 「효도와 종교, 신앙」, 그리고 말레이시아 효도문화기금회 회장 황석린(黄鉥粦) 박사의 활동 보고가 이어졌으며, 기념 촬영과 폐회 선언으로 성황리에 오전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오후 세션에서는 「효도문화국제대회 in Japan」이 국내외 귀빈 및 참가자들의 참석하에 엄숙하고도 화려하게 개막되었습니다.
대회에서는 주최자 인사에 이어 무용, 노래, 양금(揚琴) 연주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선보여졌으며, 예술을 통해 효도의 정신을 표현하였습니다.
이어 효행(孝行) 수필 공모전 시상식 및 효도대사 임명식이 진행되었고, 수상자의 낭독과 영상 상영을 통해 효도의 실천이 가져오는 마음의 변화와 성장이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4세대 가족상과 효도특별실천상 수여식도 함께 열려,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가족의 유대와 사랑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었습니다.
폐회에 앞서, 모든 참가자들은 「효도문화의 계승과 공생사회 실현」을 향한 새로운 결의를 다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각국의 문화, 종교, 교육의 경계를 넘어, 효도를 기반으로 한 윤리의식의 재인식과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습니다.
본 재단은 앞으로도 효도문화를 중심으로 한 국제적 보급과 공감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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