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효도 에세이 대회 시상식과 전국 경전 평가회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효의 정신을 통해 가정과 사회,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장이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효도문화 심포지엄이 열려 대만, 일본, 한국, 태국 등 각국 전문가들이 효를 중심으로 한 인성 교육과 문화 계승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오후에는 효도 서예전 개막식이 진행되었으며, 전 부총통 여수련을 내빈으로 모시고 인사말을 받았습니다. 이어진 효도 에세이 대회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의 낭독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부모에 대한 감사와 사랑이 담긴 말에 많은 참석자가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당 재단은 일본 내에서도 4년 연속으로 효도 에세이 대회를 개최하며, 우수 작품의 책 출간과 장학금 수여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부모를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키우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대만의 중화품덕교육홍보협회와 협력하여 개최된 것으로, 효도 문화의 국제적 확산을 상징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되었습니다.
같은 날, 전국 경전 평가회 시상식도 진행되었으며, 경전 낭독과 암송을 통해 전통 문화를 배우는 아동·학생·일반 참가자들에게 내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종교단체 내빈들이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전국 18개 회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모였습니다.
행사장에서는 경극 변면과 일본, 한국 민요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선보이며, 국제적이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당 재단은 앞으로도 ‘효로써 은혜에 보답한다’는 정신을 소중히 여기며, 교육과 문화, 국제 교류를 통해 효도 문화의 계승과 인성 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