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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화전통문화 효도총회’와 자매회 협약 체결

2025년09월26일 | News

당 재단은 2025년 9월 2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중화전통문화 효도총회’와 자매회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대만과 일본이 협력하여 효도 문화를 국제적으로 확산시키고자 하는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체결식에는 정치, 교육, 기업계 인사뿐만 아니라 많은 내빈과 청년들이 참석하였으며, 행사장에는 “모두가 효도하자, 효도는 모두의 실천!”이라는 힘찬 메시지가 울려 퍼졌습니다. 참가자들은 효의 마음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만에서는 “백선효위선(모든 선행의 근본은 효에 있다)”의 이념 아래, 13년간 전국 단위의 효도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부모와 스승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은세족(발 씻기 의식)’으로, 마음 속 사랑과 감사를 깨우고 사회에 희망을 전파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당 재단이 효도 에세이, 서예, 온라인 교류회 등을 통해 효의 가치를 교육 속에 담고,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수여하고 작품집으로 출간하여, 국회도서관 및 전국 도서관·서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대만, 일본, 한국에서 국제 효도 포럼 및 작품 발표회를 개최하여, 각국 청년들이 효도를 통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당 재단 이사장 다바타 모코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효도는 아시아만의 가치가 아니라, 전 세계 공통의 가치입니다. 부모를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은 사회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대만-일본 자매회 협약은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마음과 마음을 잇는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당 재단은 앞으로도 효도의 정신을 소중히 여기며, 교육 활동과 문화 포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효도 문화를 세계로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중화전통문화 효도총회 장조국 총회장(좌측)과 일본 국제문화교육자선재단 다바타 모코 이사장(우측)이 자매회 협약 서명 후, 전 부총통 여수련(중앙)과 기념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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